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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 인지증 약물요법의 최전선: 신약의 효과와 과제

국가
일본
날짜
2026/01/19
작성자
핵심 태그
#레카네맙 #도나네맙 #항아밀로이드抗体薬 #MCI #부작용_ARIA #맞춤형의료
핵심요약
최근 승인된 **레카네맙(Lecanemab)**과 **도나네맙(Donanemab)**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β를 제거하여 증상의 진행을 약 27~29% 지연시키는 획기적인 효과를 입증함. 하지만 유전자형에 따른 부작용 위험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가 향후 중요한 과제로 부각됨.
260118 인지증 약물요법 최전선.pdf
1.8 MiB

발표자 및 세션 정보

행사명: 제13회 인지증 의료개호 추진포럼 (2026. 01. 18.)
주제: 인지증 약물요법의 최전선 (認知症薬物療法の最前線)
발표자: 다케다 아키노리 (武田 章敬)
소속/직함: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물망초센터(치매센터) 센터장
1. 주요 신약의 메커니즘 및 효과 비교 현재 일본에서 사용 가능한 두 가지 핵심 약물의 임상 데이터를 정리함
구분
레카네맙 (Lecanemab)
도나네맙 (Donanemab)
타겟
아밀로이드β 프로토피브릴 (독성 강함)
아밀로이드 플라크 (응집체)
투여 방식
2주 1회 정맥 주사
4주 1회 정맥 주사
진행 억제율
27.1% (18개월 기준)
22.3~28.9% (18개월 기준)
지연 효과
5.3개월 지연
4.4~5.4개월 지연
2. 주의해야 할 부작용: ARIA (Amyloid-Related Imaging Abnormalities) 신약 사용 시 뇌의 부종(ARIA-E)이나 미세 출혈(ARIA-H)이 발생할 수 있음.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드물게 두통, 착란, 경련 등이 나타남. • 유전자의 영향: APOE ε4 유전자를 보유할수록 부작용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짐. ◦ 예: 레카네맙 부종 발생률 - 유전자 없음(5.4%) vs 2개 보유(32.6%) • 대응: 현재는 저용량에서 시작해 서서히 증량하는 방식으로 부작용 발생을 현저히 낮추어 투여 중임.
3. 실제 임상 현황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데이터)사용 인원: 레카네맙 51명, 도나네맙 28명 투여 중. • 진입 장벽: MRI 상 미세 출혈이 5개소 이상이거나 뇌병변이 있는 경우(약 16%)는 치료 대상에서 제외됨. 아밀로이드 PET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약 36%)도 제외. • 결과: 실제 정밀 검사를 거쳐 치료에 도달하는 비율은 전체 후보군 중 소수에 해당함.
4. 향후 과제: 지역 간 의료 격차수급 불균형: 어떤 현은 치료 가능 의료기관이 50개소인 반면, 어떤 현은 1~2개소에 불과하거나 도나네맙 처방이 아예 불가능한 곳도 있음. • 현장의 목소리: 환자/가족의 통원 부담, 상세한 설명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족, 낮은 의료 수가 등이 해결해야 할 실무적 과제로 꼽힘.
Takeda's Voice
"신약은 인지 기능 저하를 약 5개월 정도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록 수치상으로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이는 당사자가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건강한 시간'을 그만큼 연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