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Deep Study]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적 라이프스타일과 디지털 기술의 활용

국가
일본
날짜
2026/01/19
작성자
핵심 태그
#운동요법 #코그니사이즈 #디지털헬스 #WHO권고 #건강수명 #앱활용_지속성
핵심요약
운동은 인지증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의 핵심 열쇠임. WHO는 주당 150~300분의 중등도 운동을 권장하지만, 실제 고령자의 실천율은 낮음.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는 운동과 인지 과제를 결합한 **'코그니사이즈(Cognicise)'**를 제안하며, 특히 스마트폰 앱을 통한 자가 관리와 그룹 활동이 운동의 지속성과 요개호 상태 예방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을 증명함.
260118 건강증진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기술활용.pdf
3.1 MiB

발표자 및 세션 정보

행사명: 제13회 인지증 의료개호 추진포럼 (2026. 01. 18.)
주제: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적 라이프스타일 형성을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발표자: 시마다 히로유키 (島田 裕之)
소속/직함: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노년학·사회과학연구센터 센터장

1. 건강수명을 결정짓는 '신체적 불활동(Physical Inactivity)'

위험 요인: 고소득 국가에서 고혈압, 흡연, 고혈당과 함께 신체 활동 부족이 사망 및 건강수명 단축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WHO 권고 기준: * 성인/고령자: 주당 150~300분의 중등도 운동(약간 숨이 차는 정도).
일본 목표: 하루 6,000보 이상 걷기, 주 2~3회 근력 운동.
실태: 85세 이상 고령자 중 6,000보 이상 걷는 비율은 남성 11%, 여성 5%에 불과해 가이드라인 보급이 시급함.

2. 코그니사이즈(Cognicise): 뇌와 몸을 동시에 깨우는 법

개념: 신체 운동(예: 걷기, 자전거)과 인지 과제(예: 계산, 끝말잇기)를 동시에 수행하는 이중 과제(Dual-task) 트레이닝.
뇌과학적 근거: 단순 운동 시보다 코그니사이즈 수행 시 뇌의 광범위한 영역이 활성화되며, 기억력 및 실행 기능 개선에 효과적임이 메타 분석을 통해 확인됨.

3. 디지털 기술(앱)을 통한 예방 효과의 실증

연구 내용: 공원에서 주 1회 운동하는 그룹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 활용 여부에 따른 '요개호 상태(수발이 필요한 상태)' 이행률 분석.
결과: * 단순히 운동만 한 전례 분석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음.
하지만 한 달 중 20일 이상 앱을 열어 스스로 활동을 기록하고 관리한 그룹은 요개호 상태가 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았음.
인사이트: 디지털 기기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지속성'**을 담보하는 강력한 동기부여 장치임.

4. 지속 가능한 예방의 조건

IT 리터러시 교육: 고령자가 앱을 잘 쓸 수 있도록 스마트폰 교실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함.
그룹 활동의 힘: 혼자 앱을 쓰는 것보다 그룹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격려할 때 예방 효과가 장기적으로 유지됨.

Shimada's Voice

"운동은 인지증 유무와 상관없이 건강 증진의 열쇠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성'**입니다. 스스로 앱을 통해 관리하고, 지역 사회의 그룹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예방의 실효성을 만드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