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입: 나를 있게 하는 우리, '나우(NOW)'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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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키워드: 상호 존재(Inter-being), 인간 중심 철학(H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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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나이가 들어도, 질병이 있어도 나답게 살 수 있는 사회." 기업의 KPI에 '공감'을 넣고, 모든 직원이 근무 시간의 1%를 환자·사용자와 소통하는 데 사용하는 에자이의 진정성 있는 접근법 소개.
2. 당사자는 '수혜자'가 아니라 '경험 전문가'다
제시가 강조한 당사자의 정의를 명확히 시각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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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ent(환자): 치료와 수혜의 대상 (과거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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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Expert(경험 전문가):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 기술을 터득하고, 사회 시스템의 문제를 가장 잘 정의하는 파트너.
"전문가는 지식을 가졌지만, 생활자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이 두 주관이 만나 '상호 주관성'을 가질 때 진짜 솔루션이 나옵니다."
3. 리빙랩의 적인 '빌런'과 '을질' 극복하기
성숙한 참여를 위한 당사자의 역할 변화를 짚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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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적 참여: "보상은 얼마인가요?", "기념품은 왜 안 주나요?" (수동적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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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창조자적 참여: "이건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무엇을 바꾸면 좋을까요?" (주체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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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사용자가 단순한 평가자가 아닌 '공동 생산자'로 성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리빙랩의 핵심 역량.
4.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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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직구 프로젝트: 수익성 때문에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청소년 뇌전증 환자용 기저귀를 위해 전 세계를 리서치하고 구매처를 공유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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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뇌전증 어머니의 성장: 평범한 어머니가 리빙랩을 통해 도의회에서 발언하고, 결국 교육청의 지원 제도를 바꿔낸 '외상 후 성장'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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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 '벤치': 어르신들의 "다리가 아파 쉴 곳이 없다"는 목소리에서 시작해 실제 정책 제안으로 이어진 생활 밀착형 혁신.
5. 마무리: 공감에서 스케일업(Scale-up)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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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공감 → 미션 공유 → 선행 학습 → 테스트 → 근거 구축 → 정책화/비즈니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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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당사자의 목소리가 정책의 근거가 될 때, 비로소 시스템의 혁신이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