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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대학 강의] 한양대_지속가능한 ESG 리더과정 8기 (비교과)

1. 활동 배경 및 목적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공백 문제를 기업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론으로서 리빙랩(Living Lab) 전략을 기업 리더들에게 전파하고자 했습니다. 단순히 지표 중심의 ESG를 넘어, 환자와 당사자의 고통에 응답하는 **'컴패션(Compassion) 리더십'**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2. 핵심 강의 및 발표 내용

Medico Societal Innovator (의료 사회 혁신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사례(위생 체계 수립을 통한 사망률 감소)를 통해, 기업이 단순히 약을 파는 곳을 넘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가가 되어야 함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에자이의 hhc (human health care) 철학: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근무 시간의 1%를 Socialization에 사용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식 공유.
공감의 과학과 컴패션 (Compassion)
타인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느끼는 '공감' 단계를 넘어,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컴패션' 단계가 뇌과학적으로 어떻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드는지 설명했습니다.
학생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회 시스템을 혁신하는 동력을 얻는 프로세스 강조.
리빙랩 기반의 돌봄 모델 설계
SECI 모델: 현장 공감(Socialization) → 문제 정의(Externalization) → 솔루션 도출(Combination) → 현장 적용(Internalization)으로 이어지는 리빙랩 프로세스 전수.
영국 프롬 마을의 '컴패션 프로젝트' 사례(응급실 입원율 17% 감소)를 통해 관계의 힘이 만드는 경제적·사회적 가치 입증.

3. Jessie’s Insight (발표 현장 통찰)

"리빙랩은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는 렌즈이자, 시민주의를 실천하는 도구입니다. Socialization을 통해 얻은 암묵지는 결코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혁신의 원천이 됩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누구도 홀로 외롭게 병들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깊이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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