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입: 혁신은 '운영'이 아니라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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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문구: "기존의 루틴과 서비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꾸는 것, 그것이 바로 랩(Lab)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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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단순히 명칭만 바꾸는 '패션 리빙랩'을 경계하고, 우리 사회의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미션 임무 지향성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
2. 혁신 정책 3.0: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구분 | 혁신 정책 2.0 (과거) | 혁신 정책 3.0 (현재/미래) |
목표 | 산업 경쟁력, 경제 성장 | 사회적 도전과제 해결, 시스템 전환 |
주체 | 과학기술자, 산업계 중심 | 전문가 + 시민 + 당사자 (코크리에이션) |
방향 | 혁신 활성화 자체 (Policy for Innovation) |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Innovation for Policy) |
3. 시스템 전환의 프레임워크 (MLP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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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 기후 위기, 초고령화, 지역 소멸 등 외부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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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스템(Regime): 법, 제도, 생활 방식 등 견고한 주류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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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Niche): 리빙랩과 같은 새로운 시도들이 기존 시스템을 흔들고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내는 맹아가 됨.
"리빙랩은 조그만 실험이지만, 이들이 연대하고 플랫폼화될 때 비로소 거대한 시스템 전환이 시작됩니다."
4. 전문성과 시민성의 결합 (With People)
리빙랩의 세 가지 층위를 구분하여 제시의 활동 가치를 부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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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People (수혜자): 연구자 주도, 시민은 단순 의견 제출. (한계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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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ople (시민주도): 시민들만의 활동. (확산과 제도화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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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People (협업 - 리빙랩의 지향점): 전문가와 동료 시민이 동등한 위치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대안을 구축함.
5. 인상적인 사례: 야간 작업자 시인성 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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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압전 기술이라는 뛰어난 기술(전문성)도 현장 작업자의 2분이라는 시간, 땀, 세탁 편의성(현장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꽝'이 된다는 사실. 리빙랩은 이 간극을 메우는 40번의 현장 방문 과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