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활동 배경 및 목적
대학의 지적 자산과 기업의 사회혁신 역량을 결합하여, 학생들이 실제 사회 문제(돌봄, 질병, 소외)를 해결하는 **혁신가(Innovator)**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론으로 배운 사회혁신을 리빙랩이라는 실천적 도구를 통해 현장에 적용해 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2. 핵심 교육 및 실습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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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통한 문제의 재정의 (Soci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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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한국에자이의 hhc 철학을 학습하고, 뇌전증(에필랩), 암 경험자, 치매 환자 등 다양한 당사자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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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설문조사가 아닌, 당사자의 암묵적 요구(Unmet Needs)를 발견하기 위한 인터뷰와 관찰을 통해 '진짜 문제'를 정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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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I 모델 기반의 솔루션 공동창조 (Co-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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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nalization(외부화): 현장에서 발견한 고통의 지점들을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명문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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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ination(조합): 기업의 자원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기술/서비스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프로토타입을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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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프로젝트 연계: 특히 디랩의 디카페 정책화 과제를 수업과 연계하여, 치매돌봄 거점의 정책화 방안을 직접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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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문가 피드백 및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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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출된 결과물을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 팀 및 리빙랩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하고,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받는 성과공유회를 진행했습니다.
3. Jessie’s Insight (교육 현장 통찰)
"학생들이 당사자의 문제를 자신의 과제로 받아들이는 순간, 그들의 창의성은 폭발했습니다. 글로벌 사회혁신의 여정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라, 타인의 삶에 연결되어 세상을 바꾸는 '효능감'을 체험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대학의 리빙랩 수업은 가장 강력한 사회혁신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