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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강연요약] 강원대_지역사회문제 해결 리빙랩의 성과와 과제 (성지은 선임연구위원 강연 요약)

1. 도입: 강원도에 오면 '내가 왜 왔나'를 생각하게 된다?

핵심 멘트: "멀고, 배고프고, 선물도 감동이 없다.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강원도의 힘을 만든다."
요약: 외부 전문가가 '문제막이 닳도록' 찾아오게 만드는 유인책은 결국 강원도만의 독특한 자원과 문화에서 나와야 함을 역설.

2. 리빙랩은 '시민 주도'가 아니라 '협력'이다

오해: 리빙랩은 무조건 주민이 다 알아서 하는 것이다?
진실: 전문가의 전문성과 시민의 현장성이 결합되어야 한다. 전문가가 시민에게 끌려다니는 리빙랩은 반드시 실패한다.
경계: '을질'하는 시민과 '관망'하는 전문가 사이의 간극을 넘어서는 동료 시민(Fellow Citizen) 정신이 핵심.

3.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과 리빙랩

배경: 국민이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국민주권 정부' 기조는 곧 리빙랩의 정신과 맞닿아 있음.
기회: 과거엔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살 방법이 없었지만, 이제는 산업 안전, 복지 이슈가 강화되면서 리빙랩 성과가 실제 공공 구매와 정책으로 이어지는 루트가 열리고 있음.

4. 강원도형 리빙랩을 위한 3대 제안

하나, '스타'를 키워라: 14개 과제 중 3분의 1은 전국구 사례가 되어야 한다. 송위진·서정주·성지은의 발표 장표에 강원도 사례가 당당히 들어가게 하라.
둘, 점과 점을 연결하라: 개별 대학, 개별 과제로 흩어지지 말고 강원도 전체의 힘으로 묶어야 함. (초광역 라이즈 사업과의 연계)
셋, '본인'일 때 가장 막강하다: 의사라도 자녀가 발달장애인일 때 진정한 혁신가가 되듯, 당사자성을 가진 연구자와 주민을 발굴할 것.

5. 현장 피드백: 강원도의 싹들

사례 1: 태백 지역 광업소 근골격계 질환자를 위한 3D 프린팅 손 보조기 (재활의 디지털 전환)
사례 2: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P3L 방식의 교육-봉사 결합)
사례 3: 시니어 구강 건강 관리와 스마트 덴탈 기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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