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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논문] 노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공동창조(Co-creation) 참여 경험 - Arola et al.

원제: In their own words: older persons’ experiences of participating in co-creation
저자: Annikki Arola1,4*, Marlene Sandlund1, Magdalena Eriksson Domellöf2, Morag E. Taylor3,5 and Annika Toots1
연구 요약 오디오 브리핑 (NotebookLM)
Source: Generated by AI (Gemini)
1.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연구 배경: 공동창조(Co-creation)는 대상자에게 적합한 중재안을 개발하는 데 유용하지만, 기존 연구들은 대부분 '연구자의 관점'에만 치우쳐 있었습니다. 따라서 실제 서비스를 이용할 최종 사용자(End-users)가 어떤 경험을 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 목적: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창조 과정에 참여한 '노인들의 경험과 통찰력'을 탐색하는 것입니다.
연구 결과: 노인들은 공동창조 참여를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신체 능력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등 긍정적이고 가치 있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2. 연구 방법 및 사례 (Methodology)
연구 대상: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인지 융합(motor-cognitive) 프로그램 개발 공동창조 워크숍에 참여한 66~83세 지역사회 거주 노인 13명.
연구 방법: 워크숍 참여 1개월 후 심층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질적 내용 분석(Qualitative content analysis)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3. 연구 결과: 공동창조 경험의 3가지 핵심 주제
참여자의 다양성이 이해와 창의성을 풍부하게 함 (Diversity of co-creators enriches understanding and creativity)
노인, 연구자,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전문성이 모여 논의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노인들은 '자신의 일상생활 전문가'로서 실질적인 통찰력을 제공했고, 다른 사람의 경험과 의견이 더해지면서 창의적이고 열린 토론이 촉진되었습니다.
상호작용적 활동이 학습을 촉진함 (Interactive activities promote learning)
단순한 토론을 넘어, 제안된 운동법의 '프로토타입을 직접 테스트'하고 토론하는 실습 활동이 개념 이해를 가속화했습니다.
운동 과정에서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부분을 발견하며, 노화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운동의 중요성'을 깨닫는 등 **자기 성찰(Self-reflection)**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자발적으로 집에서 운동을 계속하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지지적인 환경이 협력을 강화함 (Supportive environments enhance collaboration)
성공적인 공동창조를 위해서는 누구나 부정적인 피드백이나 비판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의견을 낼 수 있는 '신뢰와 존중의 분위기'가 필수적이었습니다.
일부 참여자가 대화를 독점하지 않고 모두가 공평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 '공동의 책임감(Shared responsibility)'이 중요했습니다.
4. 결론 및 시사점 (Actionable Insights)
실질적인 참여 도구의 활용: 단순히 의견을 묻는 것을 넘어, '시제품(프로토타입) 테스트'와 같은 실질적인 활동을 결합해야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초기 그룹 다이나믹 형성의 중요성: 연구자는 무조건 지시를 내리기보다는, 초기에 참여자들이 편안함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개인적 성장의 장려: 공동창조는 단순히 연구 목표를 달성하는 수단이 아니라, 참여한 노인 스스로 삶과 건강을 되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상호 학습'의 훌륭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제시의 연결과 실천] : Jessie’s Perspective

1. '일상생활 전문가'와 '공동성장'의 연결 당사자들을 단순한 대상자가 아닌 '일상생활의 전문가'로 대우할 때, 그들의 고유한 경험이 더해져 집단의 이해도와 창의성이 풍부해집니다. 이는 단방향적인 정보 수집을 넘어, 참여자 모두가 서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고 개인적 성장을 이루는 '공동성장(mutual learning)'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2. '프로토타입의 유용성'과 '필요성에 대한 딜레마'의 연결 단순히 의견을 묻는 것을 넘어 프로토타입을 활용하는 것은 참여자의 구체적인 학습을 촉진하는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한편 "애초에 그것이 필요한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어서 고민된다"는 지점은 매우 예리한 딜레마입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연구에 따르면,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는 실습 과정 자체가 참여자들에게 '이것이 나의 일상에 왜 필요한가'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자기 성찰(self-reflection)의 강력한 계기를 제공하여 이 딜레마를 해소해 줍니다,.
3. '편안한 환경 조성'과 '역량 발휘'의 연결 항상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함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을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지지적인 환경(supportive environment)과 존중하는 분위기는 참여자들이 비판에 대한 두려움 없이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내고 일상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게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전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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