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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 [리빙랩 현장] MCI 당사자 노인 일자리 선도모델 사업

1. [관점의 전환] "환자가 아닌 '시민'이자 '동료'로"

어떤 사업인가요? 경도인지장애(MCI)가 있는 당사자들이 단순히 서비스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이웃 돌봄자'가 되어 지역사회 가정을 방문하고 건강 관리를 돕는 근로자 중심의 일자리 모델입니다.
왜 특별한가요? 당사자를 사회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고 치매 이행률을 낮추는 실질적인 '비약물적 관리'의 표준을 만듭니다.

2. [다자간 협력] "든든한 파트너십으로 지속 가능성 확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국비 지원, 한국에자이의 펀딩(기업사회혁신), 그리고 살림의료사협과 은평구치매안심센터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한 '다자간 협약' 사업입니다.
미래 비전: 에자이와 노인인력개발원의 공동 펀딩으로 모델을 검증한 뒤, 이를 국가 '노인 일자리 산업'의 정규 카테고리로 편입시켜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3. [임팩트 설계] "데이터로 증명하는 돌봄의 가치"

단순히 "좋은 일을 했다"가 아니라 숫자로 증명합니다.
다면적 성과 측정: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당사자의 인지 건강 그리고 '이웃 돌봄 활동 만족도', '가족 돌봄 스트레스 감소율', 그리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측정하는 '커뮤니티 임팩트(Community Impact)' 지표를 도입합니다.
사회적 비용 절감: MCI 당사자가 사회 활동을 통해 치매 진행을 1~2년만 늦춰도 연간 수천만 원의 국가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실증할 예정입니다.

4. [현장 중심 리빙랩] "따뜻한 기술, 사람의 기록"

2인 1조 활동: MCI 당사자 1인과 이웃 돌봄자 1인이 팀을 이뤄 은평구 내 60가구를 방문합니다.
케어러 노트 & 생애사 채록: 활동 내용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궤적을 담은 '자서전 형태의 기록물'을 제작하여 당사자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존엄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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