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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_돌봄리빙랩_솔루션카드(링크연결)

한국에자이 × 돌봄리빙랩네트워크

혁신은 하나의 형태가 아니다

공감에서 시작해 제품, 예술, 정책, 일자리, 플랫폼으로 이어진 공동창조 솔루션들. 모든 출발점은 하나 — 당사자의 일상을 직접 들은 것.
기간2014–2026
솔루션35개+
파트너50개+ 기관
정리사이임팩트 서정주
제품·도구 혁신 6개
제품 혁신KIDP 글로벌 생활명품 2024
도도리 반올림
플레이31 × 한국에자이 D-Lab
버려지는 병뚜껑을 연결하는 놀이블럭. 노원구 치매안심센터 어르신들과 함께 쓰다 피부에 자국이 남는 것을 발견 → 설계 즉시 변경 → 들이는 힘 60% 절감한 저지압 설계. 당사자 현장이 제품을 바꾼 사례.
"놀이는 목적이 강조되면 소멸된다. 어르신들의 즐거움도 '나'로부터 나오는 것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어댑티브 패션
넥키 (NECKIE)
플레이31
침분비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 장애 아동·성인을 위한 스카프. 유아용 손수건 대신 기능성과 심미성을 담은 디자인. 장애인의 존엄성과 사회적 인격을 존중한 어댑티브 패션.
"장애인의 존엄성과 사회적 인격을 존중하여 그에 적합한 기능, 편리함을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적정기술
문안인사 KIT
민들레공작소 × HIA 2024
1cm 문턱도 넘기 힘든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문턱 안전장치. 가정마다 다른 문턱 사이즈에 맞출 수 있도록 완제품이 아닌 KIT 형태로 제공. 중심막대, 보조지지대, 상판 시트지, 손잡이로 구성.
"1cm 문턱도 힘겨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적정기술
얼굴로 누르는 호출벨
대전 맥가이버 김현식 × 민들레의료사협 × HIA 2023
호흡기에 의지하는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보호자를 호출할 수 있는 맞춤 제작 호출벨. 시장성이 없어 판매되지 않는 제품을 지역 인적자원이 직접 만들었다.
"협력하여 선을 이어라. 이 자리가 바로 '돌봄의 선을 잇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홈
중증장애인 스마트홈
민들레의료사협 × HIA 2023
AI 스피커·스위치봇·스마트플러그로 조명·선풍기·줌 연결 등 생활 환경을 스스로 제어. 첨단기술이 아닌 이미 있는 기술을 적정하게 조합해 당사자 니즈에 맞게 설계.
"시장성보다 적정성이 필요하다."
놀이·교육
플레이 에이드 키트
플레이31 × 한양대
지역사회 문제 공감과 SDGs 학습을 위한 놀이 도구. 사회문제를 놀이로 탐색하는 교육 도구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한다.
예술·문화 혁신 6개
예술·문화
고향, 그리다 시리즈
아트온어스 × 한국에자이
전국 어르신들을 한 분 한 분 인터뷰해 소중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은 색칠책. 시리즈 3권, 낱권 1만 권 이상 판매. 가장 오래된 기억은 가장 오래 남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탄생 이후 처음 색칠해봤는데, 두 번째엔 잘 할 수 있데!"
치유적 미술
구름도장
플레이31
어르신들의 정서·신체·회상활동을 촉진하는 치유적 미술 스탬프 도구. 행복했던 기억을 알록달록 스탬프로 찍으며 이야기를 꺼내는 방식. 치유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안에 있다.
공동창작
냉장고 안 리모컨
내마음은콩밭 × 한국에자이
치매 당사자와 예술 창작자가 5개월 동안 '기억의 짝꿍'이 되어 함께 작품을 만든 프로젝트. 냉장고에 리모컨을 넣어두는 것은 치매의 증거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일 수 있다.
"지금이 제일 행복해요." —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
신체·예술
알로하하하
한국하와이문화협회 × 한국에자이
하와이 전통 훌라 댄스 기반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인지 프로그램. 12주 24회 운영 결과 인지기능 유의미 향상(p=.005), 우울감 감소 효과 검증.
당사자 창작
초로기 치매 굿즈
노원구치매안심센터 × HIA 2023
초로기 치매환자의 속마음을 담은 글씨가 새겨진 꽃차 티백 굿즈. 수입 창출과 인식개선을 동시에. 당사자가 만들고 당사자가 판매하는 구조.
"활발히 일해야 할 나이에 경제활동을 중단한 아쉬움"
커뮤니티 액션
선배시민 플래시몹
마포희망나눔 × 성미산마을 × HIA 2023
마을 쉼터를 요구하는 어르신 플래시몹 농성. 돌봄의 대상이 아닌 마을의 주체가 되어 목소리를 내다. 다큐멘터리로 제작, 구청에 쉼터 설치를 공식 제안.
"살기 좋은 마을은 내가 만든다."
정책·인식·정보 혁신 4개
정책 변화
에필랩 — 제주
내마음은콩밭 × 한국에자이
뇌전증 어머니 자조모임 → 설문·보고서 → 도의회 토론회 → 다큐 〈한 걸음 더〉 전국 순회 상영 → 교육청 난치병 지원제도에 뇌전증 포함. 당사자가 정책을 바꾼 3년의 여정.
"꿈을 꾸면 꿈이 이어진다." — 최지연
인식개선 가이드
치매 MATCH 길라잡이
매치팀 × HIA 2024 × 노원구치매안심센터
미디어·언론이 치매를 다룰 때의 보도 가이드라인 5원칙. 치매 당사자 인격 존중, 자극적 표현 지양 등. 전문가·일반인 35명 설문으로 검증 완료.
"치매를 뒤집으면 매치 — 함께 어울려 살자"
인식개선
테라피독
한국에자이
사람에게 버림받았지만 사람들을 치유하는 테라피독 프로그램. 어르신·인지장애 당사자와의 동물매개 치유 활동. 치유는 전문적인 것이 아니라 관계에서 온다.
디지털헬스 2019 스마트앱어워드 대상 2025년 초 종료
헬피 (HeLpy)
한국에자이 사내 혁신아카데미 2기 — 영업부 출신 직원 2명
복약관리의 어려움에서 출발. 약봉투 OCR 스캔·영유아 성장관리·건강검진 분석·게이미피케이션. 80만 유저 달성. 삼천당제약 MOU로 당뇨 환자 14가지 데이터 의료기관 실시간 공유. 그리고 종료.
2016
사내 혁신아카데미 2기 — 영업부 직원 2명이 복약관리 문제 발견, 개발 시작
2019
스마트앱어워드 공공/의료부문 통합 대상 수상
2020.1
공식 출시. 약봉투 OCR, 영유아 성장관리, 건강검진 분석
2022
80만 유저 달성. 게이미피케이션 전면 리뉴얼. 삼천당제약 MOU — 주치병원 서비스
2025년 초
서비스 종료. 80만 유저까지 성장했지만 수익 모델의 한계로 투자 중단.
워크숍 질문
좋은 솔루션이 지속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임팩트만으로 충분한가? 80만 명이 쓴 앱이 왜 사라졌는가?
사회적 처방·일자리 모델 4개
사회적 처방
정원치유
이이장 × 한국에자이 × 부산사회서비스원
경도인지장애·초기치매 어르신을 위한 정원치유 프로그램. 흙, 식물,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는 것이 치유. 인지기능 향상·우울 감소 효과 검증 → 2026년 부산 지역사회서비스 정식 론칭.
"약이 아닌 사회적 처방(Social Prescribing)"
일자리 모델
경도인지장애 노인일자리
한살림서울돌봄사협 × 한국에자이 × 살림의료사협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건강이웃'으로 독거어르신 방문·안부 확인. 돌봄을 받는 사람이 돌봄을 주는 사람이 되는 구조. 노인인력개발원 공식 일자리 제도와 연계. 2026년 은평·도봉 실험 시작.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
음식·일상
맛있저요
한국에자이
갑상선암 환자를 위한 저요오드식 레시피. 치료 중 식이제한이라는 당사자의 일상 문제를 공동창조로 해결. 약이 닿지 않는 곳에 밥상이 있다.
찾아가는
찾아가는 나우
한국에자이 나우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는 치유적 문화예술 활동.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복지관·치매안심센터 등에 찾아가 당사자를 만나는 방식.
온랩 — 암 경험자 리빙랩 6개
일상 복귀 지원
비긴 어게인
온랩 (2019)
암 경험자들의 일상 복귀를 직접 지원한 온랩 초기 핵심 프로그램. 건강관리·제도 지원 교육, 심리지원, 재활 필라테스, 훌라, 음악회 등 일상 회복을 위한 생활 전반 지원. 2040 싱글 여성 암경험자 18명 대상 4회차 운영.
"치료가 끝나면 이제 괜찮죠?" — 아무도 그다음을 몰랐다
조직문화 혁신
어서온나 포용사회
온랩 × 아름다운재단 × 한국에자이
암 경험자와 함께 일하기 위한 합리적 배려 지침서 개발 워크숍. 임직원이 '어느 날, 암이 찾아왔습니다' 40가지 투병고사를 함께 풀고, 조직별 맞춤 배려 지침서를 공동 개발. 한국에자이 포함 다수 기업 참여.
"암에 걸려도 안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사회가 어서 왔으면 — 어서온나"
신체·예술·인식개선
암파인 투게더
온랩
암 경험자와 보호자, 가족·친구 100인이 함께하는 훌라 플래시몹 프로젝트. 함께 모여 훌라 댄스를 배우고 플래시몹을 촬영하며 암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 "I'm your fan" — 당사자를 팬으로 바라보는 시선.
애도·미술치료
함께하는 커뮤니티 그리프 케어
온랩
공동체를 위한 애도와 미술치료 마음챙김 워크북. 암 경험 과정에서 겪는 상실과 애도를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 접근. 치료가 끝나도 남는 감정들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
"치료가 끝나도 슬픔은 끝나지 않는다"
사회 조사·전환
시스템 전환맵 v2.0
온랩
포용적인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사회적 자본 현황 조사 및 매핑 프로젝트. 암 경험자가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자원이 있고 무엇이 빠져 있는지를 당사자와 함께 그렸다.
인식개선 지원
암 유어 팬 지원사업
온랩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암 경험 및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프로젝트와 사람을 응원·지원하는 사업. 매월 '온랩데이'에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
에필랩 — 뇌전증 리빙랩 시즌1·2·3
사례집·가이드
에피튜드 (Epilepsy+Attitude)
에필랩 시즌1 창원 파인팀 (2023-2024)
뇌전증 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사례집. 현직 교사와 뇌전증 학생 학부모가 팀원이 되어 직접 제작. 정보 전달만이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뇌전증을 바라보는 태도(Attitude)를 담았다.
"뇌전증을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 접근성
에피튜드 (활동지원사편)
에필랩 시즌2 창원 김밥팀 (2024)
뇌전증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자료. 활동지원사 462명과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 → 뇌전증 인식개선 교육자료 개발. 활동지원사가 주저하는 이유는 편견이 아니라 응급 대처법을 몰라서.
통합 정보 플랫폼
에필랩이지 (EpiLab Easy)
에필랩 시즌3 × 한국에자이 (2025)
기존 보호자용 정보 웹사이트와 소아뇌전증 정보를 통합한 온라인 플랫폼. 당사자와 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권리·정책
뇌전증 권리 액션플랜 가이드북
에필랩 시즌3 × 폴티 (2025)
뇌전증 당사자의 권리 인식과 실천 방법을 정리한 가이드북. 정치·커뮤니티 교육 플랫폼 '폴티'와 공동 제작. 미니 워크숍 형태로 활용.
다큐멘터리
다큐 〈한 걸음 더〉
에필랩 시즌3 × 내마음은콩밭 × 한국에자이
뇌전증 어머니 최지연 씨의 3년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포럼에서 울며 발언하던 어머니가 자조모임·보고서·도의회 토론회를 거쳐 전국 순회 상영까지.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
"예린이가 20대쯤 됐을 때 좀 더 안심하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커뮤니티·활동가
따뜻한 시선 & 퍼플라이저
에필랩 × 한국에자이 (계속)
따뜻한 시선: 뇌전증 보호자 자조모임 (서울·수원·광주·원주·칠곡·제주 6개 지역 운영). 퍼플라이저: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양성과정. 당사자 커뮤니티가 스스로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구조 설계.
"간질NO, 뇌전증YES" — 언어가 바뀌면 인식이 바뀐다
인지마루 — 경도인지장애 일자리 실험 5개 지역
피어서포트
부천 — 피어서포트 모델
부천의료복지사협 × 부천대 × 한국에자이 × 사이임팩트
경도인지장애 당사자를 피어서포터로 양성. 새로 진단받은 당사자와 정기적으로 연결. 2025년 100인 워크숍(부천대 간호학과 학생 50명 + 건강지킴이 어르신 50명)에서 쌓인 신뢰가 기반.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만이 줄 수 있는 것이 있다"
건강이웃
은평 — 건강이웃 모델
살림의료복지사협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한국에자이
경도인지장애 노인이 '건강이웃'으로 독거어르신 방문·말벗·안부 확인 직무 수행. 노인인력개발원 공식 일자리 제도와 연계. 돌봄받는 사람 → 돌봄을 주는 사람으로의 전환.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
카페 일경험
도봉 — 카페 일경험 모델
서울한살림돌봄사협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한국에자이
경도인지장애 노인이 한살림카페에서 카페 운영 보조·상품 포장·손님 안내 직무 수행 후 포트폴리오 구성 → 지역 일자리 연결. 프로그램 참여자 → 카페 일하는 사람 / 치료 대상 → 지역 가게의 동료.
F&B 자격증
광주 남구 — F&B 자격증 모델
광주대 산학협력단 × KBC 광주방송 × 한국에자이
경도인지장애 당사자 대상 F&B 직무 교육·자격증 취득 과정 → 지역 일자리 연결. "치매·경도인지장애가 있어도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 광주대 간호·사회복지학과 학생이 동료로 참여.
세대교류·조례
의정부 — 세대교류·환경 모델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 한국에자이
경도인지장애 당사자와 청년·학생을 연결하는 세대교류 + 도농 복합 지역 환경 활동 연계 일자리. 현장 실험 → 데이터 축적 → 의정부시 조례 제정 추진. 위에서 내려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지역에서 직접 만들어 올라가는 방식.
이 솔루션들이 말하는 것
01
혁신은 하나의 형태가 아니다
제품, 예술, 정책, 일자리, 플랫폼 — 모두 다른 형태. 하지만 출발점은 하나. 당사자의 일상을 직접 들은 것.
02
가장 좋은 해결책은 현장에서 나온다
도도리는 어르신 피부 자국을 발견해 설계를 바꿨다. 호출벨은 대전 맥가이버가 만들었다. 재료는 늘 당사자의 일상에 있었다.
03
당사자는 수혜자가 아닌 공동창조자
초로기 치매 어르신이 굿즈를 만들고, 어머니가 정책을 바꾸고, 장애인이 스스로 환경을 제어한다. 이게 가능하다.
04
작은 실험이 제도가 된다
정원치유 → 지역서비스, 에필랩 → 법·제도, 선배시민 플래시몹 → 구청 제안. 현장 실험이 시스템을 바꾼다.
사이임팩트 × 한국에자이 × 돌봄리빙랩네트워크 유일한 아카데미 2026 워크숍 참고자료 제시 (서정주) 사이임팩트 20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