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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한양대 강의] 1주차_공감기반 리빙랩1 지식창조

1주차 (9/1) 오리엔테이션 / 공감과 사회혁신

수업 내용

과목 소개: "공감기반 리빙랩1: 지식창조" — 다음 학기 "리빙랩2: 시스템전환"으로 이어지는 2단계 구성. 리빙랩을 "사회가 지속가능하기 위해 여러 섹터가 협력해 실제 변화를 만드는 방법론"으로 정의.
핵심 개념
리빙랩: 문제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그 문제를 겪는 당사자와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실험실". 기술 개발 중심 접근과 사회혁신 중심 접근이 있으며, 이 수업은 두 관점을 통합하고자 함.
SECI 모델 (노나카 이쿠지로): 디자인싱킹의 이론적 기반. 암묵지를 공유(사회화) → 표출(형식지화) → 결합(아이디어화) → 내재화(당사자에게 환원)하는 지식창조 과정.
공감의 3단계: 동정(Sympathy, "불쌍하다") → 공감(Empathy, "나의 일처럼 느끼기") → 컴패션(Compassion, "함께 행동하기"). 사회를 바꾸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컴패션 단계까지 나아간다는 점.
상호주관성 / 공동디자인: 당사자를 일방적 수혜자가 아니라 함께 디자인하는 주체로 보는 관점. Ezio Manzini 『모두가 디자인하는 시대』 인용.
수업 운영 방식: IC-PBL, RM(리서치·회고) 과제 5회, 팀 프로젝트(중간·기말 발표), 성동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현장 실습 및 공동창조 워크숍, 학기 후반 외부 전문가 특강 2회(AI 활용 프로토타입, 물리적 프로토타입·현장 비즈니스화).
평가: 출석 10%, 학습참여도 10%, 개인과제(RM), 팀 중간과제 15%, 기말과제 15%.
학생 자기소개(전공·학년, 수강동기, 수업 기대, 졸업 후 희망) 진행.
마무리: 사전설문 실시 안내.

학생들의 기대·코멘트

과목명 자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신청한 경우가 많았음:
"리빙랩이 뭘까 하면서 약간 호기심에 신청하게 된 것 같습니다."
"공감이라는 단어를 보고 되게 꽂혀서 뭔가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을 기대하는 목소리:
"취업할 때 뭔가 면접관들께 어필이 될 수 있는 경험을 한 번은 해보고 싶어요."
전공·희망 진로와의 접점을 스스로 찾은 경우:
"리빙랩이 결국 문제의 당사자를 직접 가까이에서 보고 그분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인 거잖아요. 그런 과정이 제가 희망하는 직무의 방향이랑 굉장히 많이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어요."
현장 연계와 수업 분위기에 대한 기대:
"교수님도 되게 따뜻하신 것 같아요. 더 기대가 되고요."

사전설문에서 나온 기대·바람

이론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기대:
"공감 기반으로 한 리빙랩을 통해 사회혁신을 이론으로만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배우는 것에 기대가 됩니다!"
많이 배우고 싶다는 바람:
"이 수업을 통해 많은 지식을 얻어가고 싶습니다."
관계 형성에 대한 기대:
"어색하지 않아야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수업인 것 같습니다. 모두 친해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대와 걱정이 공존한다는 솔직한 응답: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아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약간의 걱정도 가지고 있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의 의미를 지키고 싶다는 바람:
"근사한 결과에 대한 압박이 강해질수록... 이번에는 그런 시간을 보내지 않고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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